프레스코, 에어솔 협업 스마트 복합 환기 시스템 개발
코로나19 감염원 발생 시 음압 상태 전환…청정·환기 기능

프레스코와 에어솔이 공동개발해 제품화환 '에어솔' 브랜드의 이동형음압기 제품 모습. 사진=에어솔 제공
[아산]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산시 중소기업이 기존 환기 시스템 문제점을 개선하고 청정·환기 기능도 가미한 음압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시 염치음에 소재한 프레스코(대표 김영근)와 에어솔(대표 이흥수)은 코로나19로 실내 공기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며 2019년 12월부터 AI 음압형 융복합 환기 청정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연구와 특허출원을 통해 최근 '에어솔' 브랜드로 융복합 음압기형 열회수 청정·환기 시스템 양산을 본격화했다. 기존 환기 시스템은 오염된 공기가 계속 순환돼 추가 감염 우려와 주기적인 청소, 열 교환 매체 교체 비용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열 에너지 효율도 부족하고 소음도 컸다.
에어솔 제품은 오염된 실내 공기를 100% 배출, 신선 실외 공기를 100% 급기하는 방식으로 실내 추가 오염을 불식했다. 필터 교환이 필요 없고 소음도 국내 최저치인 42dB 수준이다. 에너지 효율은 냉방 84.6%, 난방 93.9%까지 끌어 올렸다. UV-LED 광촉매를 활용해 살균 기능도 갖췄다.
요양병원 등에 설치된 일반 음압기나 열회 수환기, 공기청정기에 비해 에어솔 제품은 음압 기능을 기본으로 열회수환기장치, 공기정화, 탈취·제균도 더해 청정 음압실을 실현할 수 있다. 전력 사용량도 일반 음압기 보다 적다. AI 기술로 자체적인 실내 공기질 분석에 따라 공기질이 '나쁨'으로 감지되면 공기질 개선까지 환기 모드가 작동되고 공기질이 좋아지면 청정 모드로 전환되는 스마트 기능도 장점이다.
장점이 부각되며 신제품임에도 도립 요양병원 등 전국의 의료시설 10여 곳에서 에어솔의 이동형 음압장비를 도입했다. 에어솔 이동형 음압장비를 도입한 의료시설은 코로나 전파율과 종료기간이 단축됐다.
이흥수 에어솔 대표는 "제조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프레스코와 손잡고 코로나19 등 감염원 발생 시 음압 상태로 전환해 청정·환기 시스템을 병행 운전하며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숲속 보다 더 숲 속 같은 거주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953
프레스코, 에어솔 협업 스마트 복합 환기 시스템 개발
코로나19 감염원 발생 시 음압 상태 전환…청정·환기 기능
프레스코와 에어솔이 공동개발해 제품화환 '에어솔' 브랜드의 이동형음압기 제품 모습. 사진=에어솔 제공
[아산]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산시 중소기업이 기존 환기 시스템 문제점을 개선하고 청정·환기 기능도 가미한 음압기를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시 염치음에 소재한 프레스코(대표 김영근)와 에어솔(대표 이흥수)은 코로나19로 실내 공기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며 2019년 12월부터 AI 음압형 융복합 환기 청정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연구와 특허출원을 통해 최근 '에어솔' 브랜드로 융복합 음압기형 열회수 청정·환기 시스템 양산을 본격화했다. 기존 환기 시스템은 오염된 공기가 계속 순환돼 추가 감염 우려와 주기적인 청소, 열 교환 매체 교체 비용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열 에너지 효율도 부족하고 소음도 컸다.
에어솔 제품은 오염된 실내 공기를 100% 배출, 신선 실외 공기를 100% 급기하는 방식으로 실내 추가 오염을 불식했다. 필터 교환이 필요 없고 소음도 국내 최저치인 42dB 수준이다. 에너지 효율은 냉방 84.6%, 난방 93.9%까지 끌어 올렸다. UV-LED 광촉매를 활용해 살균 기능도 갖췄다.
요양병원 등에 설치된 일반 음압기나 열회 수환기, 공기청정기에 비해 에어솔 제품은 음압 기능을 기본으로 열회수환기장치, 공기정화, 탈취·제균도 더해 청정 음압실을 실현할 수 있다. 전력 사용량도 일반 음압기 보다 적다. AI 기술로 자체적인 실내 공기질 분석에 따라 공기질이 '나쁨'으로 감지되면 공기질 개선까지 환기 모드가 작동되고 공기질이 좋아지면 청정 모드로 전환되는 스마트 기능도 장점이다.
장점이 부각되며 신제품임에도 도립 요양병원 등 전국의 의료시설 10여 곳에서 에어솔의 이동형 음압장비를 도입했다. 에어솔 이동형 음압장비를 도입한 의료시설은 코로나 전파율과 종료기간이 단축됐다.
이흥수 에어솔 대표는 "제조기술 노하우를 보유한 프레스코와 손잡고 코로나19 등 감염원 발생 시 음압 상태로 전환해 청정·환기 시스템을 병행 운전하며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숲속 보다 더 숲 속 같은 거주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출처 : 대전일보
http://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953